강화도 이야기
천주교 강화성당 그리스도폴 산악회에서 마리산에 다녀 왔습니다.
모처럼 따뜻하고 맑은 날씨 탓이지
참성단 헬기장 부근에는 발 디딜 틈도 없을 만큼
많은 등산객으로로 붐볐습니다.
형제자매분과 같이 한 산행은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