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성당 산악회에서는 매 주 토요일에 등산을 합니다.
오늘은 교동 화개산을 올랐습니다.
진달래꽃이 우리 일행을 반겨 주었습니다.
화개산 정상에서 먹는 점심은 꿀맛이었습니다.
시원한 솔길은 마음까지 시원합니다.
화개산 정상에서 먹는 점심은 꿀맛!
화개산 봉수대에서 스마일!
이정표도 말끔히 정비하였습니다.
화개산 정상에서 바라 본 교동중고등학교 전경
화개사도 들렀습니다.
전 사목회장님의 정성은 대단합니다.
교동 향교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배를 타기위해 갈대밭을 걷고 있습니다.
가는 길이 다르듯이 인생길도 다르겠지요?
경고! 접근금지!
잠시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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