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시돌 피정7차 마지막 저녁,
임피제 신부님의 감동어린 강의가 끝난 후
김연수님의 다짐의 시간에는
강화성당, 신천성당 교우님들의
주님의 사랑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 한 마디에 코끝이 저려왔습니다.
서로 포옹하는 모습에서
베로니카가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주는 모습과 오버랩 되는 것은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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