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에 도착하니
신천동 성당 형제자매님도 계셨습니다.
처음에는 서먹서먹했지만
성이시돌 피정 시작의 시간부터
한 식구가 되었습니다.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요.
인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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