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내가면에 위치한 산으로 북쪽으로 고려산과
고비고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습니다.
강화도의 가운데에 위치한 혈구산은(466m)
강화에서 마리산(468m)다음으로
높은 산입니다.
올해 등산 길을
재 정비하여 오르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찬우물 쪽으로 오르면 경관도 좋고 솔밭도 걸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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