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산 참성단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는 등산객들의 모습
함허동천에서 마리산으로 가는 등산로(2.0 km)는 험준합니다.
바위 틈에서 자라는 소나무의 끈질긴 모습
형제바위에 앉아 있는 뒷동산 산악회 회원들
바위 동굴 속에 있는 쓰레기를 청소하는 총무님
화도 버스 정류소에서 만난 아키라씨와 히로코 일본 관광객과 대화를 나누는 회장님
마리산 참성단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는 등산객들의 모습
함허동천에서 마리산으로 가는 등산로(2.0 km)는 험준합니다.
바위 틈에서 자라는 소나무의 끈질긴 모습
형제바위에 앉아 있는 뒷동산 산악회 회원들
바위 동굴 속에 있는 쓰레기를 청소하는 총무님
화도 버스 정류소에서 만난 아키라씨와 히로코 일본 관광객과 대화를 나누는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