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강화도 이야기

혈구산의 진달래

정이시돌 2008. 4. 22. 00:13

 강화군 내가면에 위치한 산으로 북쪽으로 고려산과

고비고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습니다.

 강화도의 가운데에 위치한 혈구산은(466m) 

강화에서 마리산(468m)다음으로

높은 산입니다. 

 올해 등산 길을

재 정비하여 오르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찬우물 쪽으로 오르면 경관도 좋고 솔밭도 걸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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