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립산 정상에서 바라 본 창후리 벌판
별립산에 오르며 잠시 쉬는 시간에 진지한 대화는 무르익습니다.
뒷동산 산악회 회원들의 모습
썩은 나무들은 쓰러뜨려 빨리 흙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야생화는 아름답습니다.
지난 해의 고추대를 뽑지 않고 완두콩의 지주로 사용하는 밭 주인의 지혜가 돋보입니다.
별립산 정상에서 바라 본 창후리 벌판
별립산에 오르며 잠시 쉬는 시간에 진지한 대화는 무르익습니다.
뒷동산 산악회 회원들의 모습
썩은 나무들은 쓰러뜨려 빨리 흙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야생화는 아름답습니다.
지난 해의 고추대를 뽑지 않고 완두콩의 지주로 사용하는 밭 주인의 지혜가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