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푸르가 건설되기 이전의 성곽인 아메르(Amer)성으로 향했다.
마침 떠오르는 햇빛을 받아 누런색의 아메르성이 황금색으로 빛났다.
외국인들이 이 성을 앰버(Amber)성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알 것같았다.
코끼리를 타고 오르는 아메르성은 아름다웠다.
마을에 들르니 붉은 차도르를 두른 여인들이 물을 긷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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