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봄의 언덕 이야기

만남

정이시돌 2007. 11. 3. 20:22

강화초등학교에서 같이 근무하던  선생님께서 우리 집을 방문하셨습니다.

송해초등학교에서 축구부 경기를 응원하고 우리 집에 들르셨습니다.

원어민 교사(카나다)도 같이 오셨습니다. 

식사 후 거실에서 가야금 연주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처럼 따뜻한 날씨가 연주 분위기를 무르익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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