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에서 아릅다운 풍경을 간직한 곳은 덕천폭포 그리고 명사전원이다.
천천히 흐르는 녹색빛 강물따라 양쪽으로 대나무 숲이
새소리와 어울려 신선이 노는 것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대나무로 엮어 만든 배를 젓는 뱃사공의 여유가 마음을 풍요롭게 해준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천폭포 촬영을 마치고 (0) | 2008.09.05 |
---|---|
중국의 재래시장에서 (0) | 2008.09.05 |
덕천폭포 (0) | 2008.09.04 |
덕천폭포 가는 길 (0) | 2008.09.04 |
중국에서 만난 사람들 (0) | 2008.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