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
당신을 죽음에서 구하실 수 있는 분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고,
하느님께서는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뒤에는
당신께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근원이 되셨습니다.
(히브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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