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예수 그리스도

정이시돌 2009. 3. 28. 19:52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

당신을 죽음에서 구하실 수 있는 분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고,

하느님께서는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뒤에는

당신께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근원이 되셨습니다.

(히브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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