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몸과 마음 상태가 어떠하든
하느님과 친밀한 관계를 이루는 것이다.
분주하고 소란스러운 일상 가운데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을
만나기 위해서는
침묵하며 고독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조이스 럽-
<갓 구운 빵>중에서,
바오로딸 펴냄
인천가톨릭대학교 대성당
대학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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