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같은 '따웅타만' 호수를 가로지른 우뻬인 다리,
탁발 공양 스님들을 위해
'우뻬인'이라는 사람이 보시를 했다는 다리,
156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다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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