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십니다.
스스로 종의 신분이 되시어 제자들을 섬기십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된다는 것은 세상에서 어떤 특권을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것처럼 사람들의 발을 씻어 주는 것입니다.
특별히 어려움이 있거나 고통 받는 이웃을 섬기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누구의 발을 씻어 주고 싶습니까?
-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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