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창한 '메타세콰이어' 숲길을 걸으니
몸과 마음이 상쾌합니다.
그날 날씨가 더운데도 불구하고 이 숲길은 너무나 시원했습니다.
22년동안 성지에 나무를 심어 오신
이상각 신부님의 땀으로 이루어 놓은 숲길을 걸으니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냠양성모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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