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천주교 성지

아름다운 길

정이시돌 2011. 6. 21. 22:15

 

울창한 '메타세콰이어' 숲길을 걸으니

 몸과 마음이 상쾌합니다.

그날 날씨가 더운데도 불구하고 이 숲길은 너무나 시원했습니다.

22년동안 성지에 나무를 심어 오신

 이상각 신부님의 땀으로 이루어 놓은 숲길을 걸으니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냠양성모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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