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ME 19회 가족모임이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천 여쌍의 부부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라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배우자를 잘 맞이하기 위하여 내가 먼저 변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로
ten/ten시간을 가졌습니다.
부부간의 일치를 위하여 양보와 배려, 희생은 사랑이라는 주님의 말씀과
일치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인천 ME 21대 대표님으로 선출된 유상열 바오로, 김순옥 데레사 부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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