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성당 ME식구들은 주일 대미시가 끝난 후
가족들과 함께 인천가톨릭대학교 수영장으로 물놀이를 갔습니다.
가마솥같은 불볕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식혀 봅니다.
오늘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먼저 오신
최안드레아 부부께서는 프로다운 솜씨로
맛있는 바베큐를 굽고 계셨고,
ME대표이신 명토마스 부부는 꿀맛같은 점심식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넓은 수영장에서 식구끼리 편을 나누어 공놀이(수구)하는 모습에서
가족에 대한 사랑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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