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봄의 언덕 이야기

구성

정이시돌 2013. 9. 4. 20:16

오랜만에 큰아들 내외가 내려왔습니다.

배추모종을 심기위해 비닐도 씌우고

무순도 솎아주는 등 여러 가지 일들을 도와주니

힘든 밭일도 조금은 수월합니다.

큰 며느리가 수조에 꽃으로 꾸민 구성입니다.

서울 생활이 힘들텐데 마음만은 여유로운 것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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