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없는 부활은 없습니다.
살아 있든지 죽든지 하느님을 알지 못하고 죽는 것이 곧 죽음입니다.
하느님 안에서 죽으면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신앙 안에서 매일매일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십니다.
우리 구원을 위해 예수님은 돌아 가십니다.
-예수부활대축일 미사 강론 중에서, 송용민 사도요한 주임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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