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6일 예비자 선발예식을 통해 하느님의 자녀가 되기를 약속한 22명이
'예비자 받아들이기 예식'을 거침으로 주님께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 서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이라 신부님이 목숨 바쳐 증거한
주님의 사랑 속에 예비자들을 받아 드리는 이 행사가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신부님, 수녀님의 지도 속에 주님의 사랑과 믿음을 하나하나씩 마음에 새기는
은총의 시간이 되기를 강화성당 공동체는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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