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이것이 본질적인 세 마디입니다!
내가 이것을 해도 될까요? 내가 이것을 한다면 당신이 행복하겠습니까? 우리가 동의를 구하는 이런 대화를 합시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기에 감사합니다'라고 말합시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서 얼마나 자주 여러분들의 부인과 남편에게
감사하다고 말합니까? '감사합니다'라고 말을 하지 않는 날들이 얼마나 됩니까? 그리고 마지막 마디 '죄송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가정에서 공격적으로 됩니다. 그리고 때로는 접시를 깨트리고 심한 말을 합니다.
석양이 지기 전에 화해하십시오. 제발 가정에서 매일 이렇게 하십시오. '제발 나를 용서 하십시오'라고 말하고 이것을 반복하십시오."
- '일어나 비추어라' 2013년 10월26일 가족 순례자들에게 한 연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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