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마다 남산은 하나씩 있나봅니다.
그만큼 친근감을 주는 산 이름입니다.
강화에도 남산리에 남산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금은 강화군에서 연차 계획으로 남산 산성을 복원 중에 있습니다.
남산 정상에서 바라 보는 강화의 모습은 포근하고 아늑합니다.
고향 산처럼...
'강화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언덕'에 핀 수련 (0) | 2015.06.18 |
---|---|
강도 동문(江都 東門)의 봄 (0) | 2015.05.21 |
새해 복 밚이 받으세요. (0) | 2014.12.30 |
8월의 문수산 (0) | 2014.08.12 |
뒷동산 산악회의 추억 (0) | 2014.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