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사다난 했던 한 해입니다.
지난 시간들은 미련없이 보내시고,
새해에는 소통과 배려가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감싸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과 직장에도
주님의 은총이 같이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사진 설명 : 문수산, 2014. 12. 29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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