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봄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모처럼 날씨가 맑습니다.
'햇님달님'과 같이 '강화나들길 1코스'를 걷습니다.
산벚꽃잎이 바람에 흰꽃가루를 뿌려줍니다.
초목들이 무럭무럭 자라듯 '햇님달님'도 쑥쑥 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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