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흑백 이야기

박만국 사진전

정이시돌 2016. 5. 16. 15:26

색(色)을 보다


색(色)속에 세상이 들어있다.

색(色)은 점차 형상화(Form)되어 지고 형상화 되어진 것을 통해

사유(思惟)를 만들어 낸다. 대상(對象)으로 선택된 형상의 색을

들여다보고 사유를 유추해 내어 관념화 시키는 몫은 온전히

나의 자유이다.


-작가 노트에서-


2016. 5. 6. - 2016. 5. 12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중앙전시실








* 촬영기종 : Leica Classic M6  non TTL 0.72

* 촬영 렌즈 : Summicron-M 2/28 ASPH

* 필름 : Kodak Professional 400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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