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봄의 언덕 이야기

안개

정이시돌 2017. 1. 17. 10:25

헐벗은 나무를 감싸주는

안개의 모습이 포근하기만 합니다.










9413










'봄의 언덕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바람이 붑니다 (친구가 보낸 편지)  (0) 2017.04.17
성당 가는 길  (0) 2017.01.30
송구영신  (0) 2016.12.30
수련이 피었습니다.  (0) 2016.07.24
6월의 끝자락의 '봄의 언덕'  (0) 201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