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봄의 언덕 이야기

송구영신

정이시돌 2016. 12. 30. 21:07

다사다난한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아쉬움도 많았지만 새해에 희망을 품어 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미얀마 바간, 2009. 10. 6)







9405





'봄의 언덕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당 가는 길  (0) 2017.01.30
안개  (0) 2017.01.17
수련이 피었습니다.  (0) 2016.07.24
6월의 끝자락의 '봄의 언덕'  (0) 2016.06.28
이성진 선생님 차남 경석 결혼식  (0) 201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