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봄의 언덕 이야기

성당 가는 길

정이시돌 2017. 1. 30. 13:14

 서설이 내립니다.

오랜만에 '카타리나'와 북산 길을 걷습니다.

눈을 맞으며 걷는 이 길은 낭만의 길이고 환상의 길입니다.

아름다운 설경과 눈 밟는 소리가 어울려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9420






'봄의 언덕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랫줄  (0) 2017.05.08
봄바람이 붑니다 (친구가 보낸 편지)  (0) 2017.04.17
안개  (0) 2017.01.17
송구영신  (0) 2016.12.30
수련이 피었습니다.  (0) 201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