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저를 주님께 봉헌합니다.
이 시간 저를 이끌어 주시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성체 조배를
바칠 수 있도록 저의 마음을 열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저도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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