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요한 13, 14)
*
우리 본당에서도 주임 신부님과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장대건 대건안드레아 부제님이 예수님께서
본을 보여 드린 것처럼 소공동체와 미사 참례를 열심히 하신
어르신 신자분들의 발을 씻겨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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