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을 가르며 떠 오르는 태양을 마주합니다.
쫓기는 일상속에서 태양의 존재를 잊고 사는 우리에겐
이 시간이 벅찬 감동과 신비로움을 줍니다.
지구별에만 있는 이 감격과 환희!
이웃과 이 고마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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