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과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주님 부활 대축일' 아침입니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 길이 희망과 축복을 노래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아무리 힘들어도 꿈과 희망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북산 길을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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