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강화도 이야기

북산의 벚꽃

정이시돌 2022. 4. 25. 21:01

어둠과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주님 부활 대축일' 아침입니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 길이 희망과 축복을 노래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아무리 힘들어도 꿈과 희망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북산 길을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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