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강화도 이야기

봉천산 유아숲

정이시돌 2022. 4. 25. 19:26

희망찬 봄과 함께 코로나19에 대한  규제도 완화되는 것 같습니다.

3년 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국민들이 인내를 가지고 잘 협조해 준 결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봉천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영산홍이 너무나 반가운 느낌입니다. 

 완연한 봄입니다.

가벼운 옷차림인데도 더위가 몰려 옵니다. 

겉옷을  허리에 질끈 동여매고 지압길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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