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대산2리 노인회는 2024년 4월 5- 6일, 1박 2일 일정으로 해남 땅끝 마을,
목포 방면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봄을 맞아 농사를 시작하기 전 재 충전하는 의
미로, 수학여행 떠나는 아이들처럼 즐거움과 희망을 가득 안고 버스를 탔습니다.
올해도 아프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밭을 갈고 씨 뿌리며 하늘의 도움을 받아
풍성한 수확이 있기를 소망하며 달리는 버스에서 스쳐가는 해남의 보리밭을 바라봅
니다.
강화도 대산2리 노인회는 2024년 4월 5- 6일, 1박 2일 일정으로 해남 땅끝 마을,
목포 방면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봄을 맞아 농사를 시작하기 전 재 충전하는 의
미로, 수학여행 떠나는 아이들처럼 즐거움과 희망을 가득 안고 버스를 탔습니다.
올해도 아프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밭을 갈고 씨 뿌리며 하늘의 도움을 받아
풍성한 수확이 있기를 소망하며 달리는 버스에서 스쳐가는 해남의 보리밭을 바라봅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