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편안하고 쉬운 길보다 어려운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십시오.
당신께서 사랑하셨던 것처럼
저도 단죄보다는
사랑으로 주위 사람들을 끌어안을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2023 대림성탄 말씀묵상'에서-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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