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구, 춘석, 무용 내외가 한 달에 한 번씩 풍광 좋은 곳에서 음식을 나눕니다.
대화를 나누다 보면, 산다는 것이 어찌 보면 그렇게 심각하지도 않은데, 긍적적인 마음으로 풀어가면 되는데, 시작부터 힘들게 출발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일이 꼬여 서로 상처를 입을 때가 많다고 합니다.
밤 하늘의 은하수 같은 우리 마음에 있는 꿈이라는 열쇠로 서로 이해와 배려로 삶의 어려움을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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