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강화도 이야기

소풍 가는 날

정이시돌 2024. 6. 1. 21:20

 

승구, 춘석, 무용 내외가 한 달에 한 번씩  풍광 좋은 곳에서 음식을 나눕니다.

대화를 나누다 보면, 산다는 것이 어찌 보면  그렇게 심각하지도 않은데, 긍적적인 마음으로 풀어가면 되는데, 시작부터 힘들게 출발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일이 꼬여  서로 상처를 입을 때가 많다고 합니다. 

밤 하늘의 은하수 같은 우리 마음에 있는 꿈이라는 열쇠로 서로 이해와 배려로 삶의 어려움을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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