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체험하는 가장 몹쓸 병은
'아무도 자기를 원치 않는다는 것'임을 절감합니다.
한때는 사랑 받았으나
어떤 이유로 잊히고 버림받은 사람들,
이들이야말로 우리가 돌보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성실하고 진지하게 대하여
있는 그대로의 서로를 받아들일수 있는
용기를 지니도록 합시다.
-마더 테레사-
<인천가톨릭대학교 대성당>
인간이 체험하는 가장 몹쓸 병은
'아무도 자기를 원치 않는다는 것'임을 절감합니다.
한때는 사랑 받았으나
어떤 이유로 잊히고 버림받은 사람들,
이들이야말로 우리가 돌보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성실하고 진지하게 대하여
있는 그대로의 서로를 받아들일수 있는
용기를 지니도록 합시다.
-마더 테레사-
<인천가톨릭대학교 대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