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이제 나와 함께 있다.
그말이 손에 잡혀 왔다.
이제 족쇄를 풀고......
저 어제를 용서하여라.
내가 너를 용서 하듯이.
-한수산-
<뒤늦게 만나 사랑하다>에서
*인생을 알고 신앙을 선택한 작가 8인의 가톨릭 입문 이야기*
<인천가톨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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