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톨릭대학교
사랑은 철따라 맺는 열매와 같아서
누구나 그 열매를 거둘 수 있고
거기엔 제한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묵상을 통해서,
기도와 희생으로 농축된
내적 생활을 통해서
이 사랑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참으로 이런 삶을
살고 있습니까?
-마더 테레사-
<인천가톨릭대학교 대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