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인천가톨릭대학교

이웃 사랑

정이시돌 2008. 3. 3. 23:01

인간이 체험하는 가장 몹쓸 병은

'아무도 자기를 원치 않는다는 것'임을 절감합니다.

한때는 사랑 받았으나

어떤 이유로 잊히고 버림받은 사람들,

이들이야말로 우리가 돌보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성실하고 진지하게 대하여

있는 그대로의 서로를 받아들일수 있는

용기를 지니도록 합시다.

 

-마더 테레사-

 

                   <인천가톨릭대학교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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