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이야기
석모도 가는 길에는 갈매기들이 관광객들을 환영합니다.
상주산에 오르면 봄 소식을 알려 주는
진달래와 버들강아지가 예쁘게 피어 있습니다.
밭에는 쑥이 귀여운 아이들 손처럼 쏘옥 올라와 있습니다.
석모도 가는 길에는 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