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성 이시돌 피정7차

십자가의 길

정이시돌 2008. 4. 8. 09:35

구세주 예수님,

저희 죄로 상처를 받으시고

온몸이 헤어지셨으니

저희에게 풍부한 은총을 내리시어

지난날에 지은 모든 죄를 뉘우치며

주님의 품을 찾아 들게  하소서.

 

                                                    <성이시돌,  성글라라 수녀원 성당> 

 

 

 

                                            <성 이시돌 삼뫼소 십자가의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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