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 이야기
이른 아침에 강화초등학교 2,3학년 선생님들이
우리 황토집을 방문하셨습니다.
마침 뜨락에는 산벚꽃이 흰눈처럼 피어있어
선생님들을 더 반갑게 맞아주는 것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