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ME이야기

맑은 하늘 오월은

정이시돌 2008. 5. 6. 22:09

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촛불들고 모여와서 찬미 드리세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 계절에

하늘 같은 주의 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이민주 세레자 요한 신부님께서 사랑의 초를 선물하십니다. 

 

 

 

 

 

 

 

 

 

안드레아+사베리나 진주혼을 축하하는 축가(사랑의 종소리)를 검당동성당 성가대가 부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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