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은 천둥과 벼락, 그리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궂은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귀여운 고양이들의 부드러운 모습처럼 평온한 날씨입니다.
인제는 제법 재롱도 피우고 둘이서 장난도 칩니다.
어미가 새끼를 돌보는 모습은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추신 : 조금씩 어미에게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엊저녁은 천둥과 벼락, 그리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궂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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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는 제법 재롱도 피우고 둘이서 장난도 칩니다.
어미가 새끼를 돌보는 모습은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추신 : 조금씩 어미에게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