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봄의 언덕 이야기

귀여운 고양이 2

정이시돌 2008. 6. 9. 15:40

엊저녁은 천둥과 벼락, 그리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궂은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귀여운 고양이들의 부드러운 모습처럼 평온한 날씨입니다.

인제는 제법 재롱도 피우고 둘이서 장난도 칩니다.

어미가 새끼를 돌보는 모습은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추신 : 조금씩 어미에게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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