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에 반가운 분들이 오셨습니다.
홍정숙 선생님과 동춘초등학교에서
함께 근무했던 선생님들이 찾아 오신 것입니다.
12년이란 세월이 흘렀어도 그 때 맺은 언약은 변하지 않아
지금까지 친목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봄의 언덕에서 음식을 나누며
아이들 기르치던 이야기로 오월의 밤이
무르익어 갑니다.
봄의 언덕에 반가운 분들이 오셨습니다.
홍정숙 선생님과 동춘초등학교에서
함께 근무했던 선생님들이 찾아 오신 것입니다.
12년이란 세월이 흘렀어도 그 때 맺은 언약은 변하지 않아
지금까지 친목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봄의 언덕에서 음식을 나누며
아이들 기르치던 이야기로 오월의 밤이
무르익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