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강화도 이야기

광성보에서

정이시돌 2008. 7. 27. 23:24

장마가 걷히고 모처럼 갠 날입니다.

무덥기는 하지만 산과들,

사람들이 상쾌해 보였습니다.

 

용두돈대 오르는 길은 소나무 숲입니다. 

 

 2000년도에 2학년 담임을 했었는데 그 때 학부모님을 만났습니다.

(촬영 : 장영진 선생님)  

 

광성보 바닷가에서 만난 귀여운 어린이들 모습입니다. 

 

광성돈대에서 가족이 기념사진을 찍씁니다.

 

돌아 오는 길에 하점면 부근리에 있는 고인돌을 둘러 보았습니다.

 

고려궁지 대문

 

 

27일은 강화 장날입니다.(2일, 7일)

싱싱한 마늘이 많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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