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봄의 언덕 이야기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정이시돌 2009. 1. 26. 19:17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두 죄수도 십자가에 못 박았는데,

하나는 그분의 오른쪽에

다른 하나는 왼쪽에 못 박았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루카23,33-34)

 

 

 

                          <봄의언덕 거실> 

 

* 촬영 기종 : Leica M6 non TTL Black

* 촬영 렌즈 : Summicron 35mm 4th version

* 촬영 필름 : ILFORD BLACK & WHITE DELT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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