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두 죄수도 십자가에 못 박았는데,
하나는 그분의 오른쪽에
다른 하나는 왼쪽에 못 박았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루카23,33-34)
<봄의언덕 거실>
* 촬영 기종 : Leica M6 non TTL Black
* 촬영 렌즈 : Summicron 35mm 4th version
* 촬영 필름 : ILFORD BLACK & WHITE DELTA 100